기관소개
요가문서울 소개
달이 보름달로 차올라 어둠을 빛으로 채우는 것처럼
더불어 ‘즐겁고’ ‘건강한’ 가치를 그리다
저마다 모습과 신념이 다르지만,
결국은 보다 행복해지는 길로 향해 걷고 있다는 사실은
마치 어둠 속에서도 온 세상을 비추는 단 하나의 달로 희망을 안고 살아
가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.
우리가 도시에 거주하면서도 녹색공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듯이 그런
포레스트 시티적인 공간으로서의 역할로 일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
노력하겠습니다.
저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
평범함은 곧 비범함임을 알아차리며 성장 중입니다.
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공감,
양달과 응달의 마음은 결국 하나라는 멘탈 리부팅,
누구나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찾을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
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.
진심이 담긴 사람의 손길을 추구하며,
요가 문 서울 차오름 평생교육원
원장 나 주 희